6학년 3반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하나 되는 아름다움

 

알록달록 20603

 
  • 선생님 : 조한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첫 번째 주제

이름 조한나 등록일 20.03.19 조회수 56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도 힘든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날씨까지 어둡고 바람도 많이 부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선생님은 요즘 네모로직을 하고 있어요.

연필을 잡고 머리를 쓰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 주세요.



친구의 놀이를 보고 한두개씩 따라하다보면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가겠죠?!


요즘 집에서 재미있게 한 놀이는 무엇인가요?


이전글 두 번째 주제 (2)
다음글 ★알록달록 이야기 게시판 사용 설명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