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우리는 10/17일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우리가 첫 번째로 다녀온 곳은 전주수목원 갔다. 첫 번째로 정문에서 들어가 관찰로 입구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번째로 다람쥐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세 번째는 그림이 전시 되어 있는 박물관에서 그림을 봤다. 그 다음 유리 온실에서 식물을 보았다. 바나나 같이 생긴 바나나 케일이 신기했다. 잔디광장에서 놀기도 했다. 무궁화원에서 무궁화나무도 보았다. 죽림원에서 대나무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약초원에서 다양한 약초도 보았다.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도 하고 노래하고 놀았다. 마지막에 폭포에 가서 사진도 찍었다.

   전주수목원에서 점심을 애들이랑 맛있게 먹고 다시 버스에 타서 꿈꾸는 아이로 갔다. 그 곳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이 있었다. 내가 첫 번째로 갔던 곳은 `에코패션`이다. 그 곳에서 네임펜 으로 에코백을 꾸미는 곳이다. 다 꾸민 다음 두 번째로 `쌀 베이킹`으로 갔다. 그 곳에선 쌀로 떡을 만들어 먹는 곳이다. 다 만들고 먹은 다음 마지막으로 `꿈꾸는 요리 왕`으로 가서 짜장 파스타를 만들고 맛있게 먹었다. 정말 아쉽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