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다른 꽃들이 모여 우리반이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을 키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즐겁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선생님 : *윤*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음식을 남기지 말자
이름
정상욱
등록일
24.06.12
조회수
9
요즘 학생들이 급식을 많이 남깁니다.김치나 시금치를 먹지 않을거면 받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그리고 자원낭비와 환경오염도 되기 때문에,최대한많이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영양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밥을 너무 빨리 먹어서 20분이상 밥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