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모두 다 다른 꽃들이 모여 우리반이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을 키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즐겁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선생님 : *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이름 최은결 등록일 24.06.12 조회수 14

쓰레기가 너무많으면 우리가 살수없습니다.나와는 상관없다고

막 버리다간 자신이 피해봅니다. 어떤아이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 몇개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지난주 만성동에있는 공원에 산책하러 갔는데 주변에 쓰레기가 정말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표시된

표지판을 설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눈에띄게)

 

이곳에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 표지판이 있으면 사람들이 피우지 않는것 처럼 

표지판을 만들면 조금이라도 줄이고 나아질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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