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다른 꽃들이 모여 우리반이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을 키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즐겁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선생님 : *윤*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이름
윤여준
등록일
24.06.12
조회수
7
지구 어딜가도 있는 쓰레기 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도 돼는데 사람들은 귀찮아서 계속 바닥에 버리게 됍니다 근데 계속 이상태로 계속가면 우리도 불편해지고 환경오염도 됍니다 그러면 지구는 쓰레기 천국이 됄껍니다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꼭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잘 버려주세요 아니면 환경오염이돼서 미래가 어떻게 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