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수상한 안경 책은 배려와 지혜가 있는 책인 거 같다

내용: 어떤 말을 잘하는 아이와 말을 잘 못하는 아이가 있었다.

말을 잘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가 반장 선거에 나갔다.

말을 잘 못하는 아이가 반장이 되었다.

말을 잘하는 아이가 말을 못하는 아이에게 구박을 한 후 둘이 싸우게 된다.

어떤 할머니가 집에서 나와서 싸우지 말라하며 할머니의 집으로 데리고 간다.

욕조 풀에 물을 담아서 씻긴다. 안경을 딱아 준다. 집으로 보낸다.

집으로 돌아오자 말을 잘하던 아이가 말을 못하게 되고 말을 못 하던 아이가 말을 잘하게 된다.

말을 잘하던 아이가 구박을 받게 되고 말을 잘하던 아이는 말을 못하던 아이를 설득해 할머니 집에 가게 된다. 

할머니에게 상황을 말씀드렸다. 할머니가 둘이서 찾으면 요술 안경을 1명당 1개씩 준다고 했다. 

할머니에게 요술안경이많았다.결국엔 힌트를 찾았다.둘의 안경이 바뀐거다. 

둘을 안경을 바꾸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