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자
2023.08.16.(수)
관찰내용
물을 많이 뿌려주고 매일 아침마다 길이를 재보았다 오늘은 4.3cm정도이다
특이사항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와서 창문이 아닌 방안에 두었더니 우리집 고양이가 다 뜯어먹으려해서 흙이 난리났었다
2023.08.09.(수)
새로 난 새싹이 많이 자랐다 다른 싹들도 이제는 줄기가 튼튼해보인다
이제 가장큰 새싹의 길이가 약 4cm 정도 된다 처음보다 많이 자란것을보니 뿌듯하다
2023.08.02.(수)
태래가 아주 잘 쑥쑥 자라고있다 !!
오늘 새로운 싹이 하나 더 나서 2차로 심은 씨는 다 났다 !
2023.07.26.(수)
쑥쑥 자라고 잇는걸 보니 뿌듯하다 ^-^ 물은 분무기로 4번정도 뿌려주어ㅆ다
내가 부산 가있는동안 안죽겠지 걱정이 든다 물 많이 주고 가야지
2023.07.20.(목)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싹이 썩는다고해서 흙이 마를때마다만 물을 주고있다
싹이 쑥쑦 자라는걸 보면 기분이 좋지만 두개가 자꾸 서로 붙는다.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주고 가장 커보이는 새싹의 크기를 재보았다
수요일에 화분을 보니 새싹이 하나 더 나있었다 너무너무 좋았다
2023.07.17.(월)
사진에 폴이 발이 쫌 나와버렸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드디어 나도 애들 다 나는 싹이 났다 너무 감격스럽다 버섯은 필요없다
자
2023.07.13.(목)
NEW 태래를 심고 물을 뿌려주었다
이번에는 안죽으면 좋겠다 정성을 다해 키워야지^ㅁ^ㅜ
2023.07.10.(월)
분무기로 물을 2-3번 정도 주었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두었는데 싹이 전혀 안보인다
2023.07.06.(목)
분무기로 물을 두번정도 주었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두었다
2023.07.03.(월)
태래를 심었다
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