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자
2023.07.03.(월)
관찰내용
씨앗을 심어주었다.
특이사항
물을 주며 죽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23.07.06.(목)
아직 자라나지 않았다.
흙이 마르지 않아보여 물을 가끔 주었다.
룸메이토가 싹이 4개 자라났다. 제일 큰건 약 3cm 정도이다.
새싹이 정말 귀엽다.
룸메이토가 싹이 4번이 죽은 것 같다. 제일 큰건 약 3.4cm 정도이다.
쑥쑥 크고있다.
2023.07.017.(월)
가장 큰 넘버원 새싹이 약 4cm정도로 컸다. 참고로 날자는 책상에 써두었다.(엄마 미안)
햇빛을 못받는 것 같아보여 베란다로 옮겨주었다.
2023.07.020.(목)
가장 큰 아이가 0.1cm정도 자란 것 같다. 물을 많이 못줘서 그런가보다.
다른 새싹들이 카지고 있다.
2023.07.24.(월)
가장 많이 컸던 퍼스트는 성장이 멈췄다. 가장 작았던 세번째 아이는 약 3cm 자랐다.
베란다로 옮겼더니 물이 바삭해지지 않고 어는 것 같아서 다시 원위치로 옮겨놨다.
2023.07.26.(수)
두번째 아이가 첫번째 아이를 따라잡았다. 첫번째 아이는 죽은 것 같다.
죽었던 네번째 아이 안뽑았는데 사라졌다. 무섭다.
2023.08.02.(수)
새싹들이 자라서 대부분 약 4cm가 되었다.
새싹의 줄기가 단단해졌다.
2023.08.09.(수)
셋다 모두 조금씩 더 자랐다
많이 커서 물도 많이 줬다
2023.08.16.(수)
드디어 퍼스트가 더 자라 약 4.5 센티가 되었다. 신난다ㅏㅏㅏㅏ
(낙서같이 보이는게 있다면 날자일 것이다.)
물을 많이 주고있다. 그레서 가운데 부분이 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