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월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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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시연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11 |
오 월드 가는 날 아침부터 해고 기분이 좋은지 햇빛을 눈부시게 비췄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옷을 후딱 입고, 나갈 준비를 했다. 드디어 나는 집은 나섰다. 친구를 만나서 학교로 천천히 걸어갔다. 학교에 8시 10분 쯤 도착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친구들이 많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많았다. 그렇게 친구들이 학교에 한 명, 두명씩 도착해 드디어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드디어 오 월드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보니 중학교 언니 오빠들 심지어 유치원에서도 왔다. 우리반은 줄을 서서 선생님께서 표를 가져오실 때까지 기다렸다. 드디어 선생님께서 표를 가져오셨다. 우리반은 드디어 입장했다. 우리는 드디어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첫번째로 보물섬을 탔다. 보물섬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재미있었다. 두번째로 회전 목마를 탔다. 회전목마는 사진 찍기 위해 탄 겄이다. 회전목마를 탄 다음 우리는 음식을 사러 갔다. 나는 회오리감자와 슬러시를 먹었다. 그다음 우리는 파도타기를 탔다. 파도타기는 미니 바이킹 같았다. 그다음 우주전투기를 탔다. 우주전투기도 재미있었다. 그다음 우리는 기차를 탔다. 처음엔 사진을 찍으려는 목적으로 탔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2번이나 탔다. 우리는 기차를 타고 밥 먹으로 갔다. 밥을 맜있게 먹고 우리는 범퍼카를 타러 뛰어갔다 우리는 범퍼가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범퍼카 역시 재미있었다. 그다음 시간이 많이 남아서 후룸라이더를 타려고 줄을 섰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 타지 못하고 기념품을 샀다. 그것으로 놀이기구 타기는 끝이 났다. 아쉽지만, 우리는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내가 갔던 오 월드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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