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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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힘든 드론축구

이름 kang ta sin 등록일 21.10.12 조회수 9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났다.(내가 맨날 늦잠자는데) 왜냐하면 오늘은 드론대회가 있기 때문이다.

하필 "포항"까지 가야해서 일어나고 빨리 준비하고 같은 팀들과 버스로 4시간 동안 갔다.

너~무 지루해서 잤다. 우리는 도착하고 우리팀이 할 때 까지 또 2시간동안 기달렸다.

이번에는 게임을 해서 안지루했다.

 같은 팀(예:1234팀) 한팀은 1234팀 포함 8팀이 나왔는데 그 중에 "1등을 했는데" 나도 잘해야하는데..."라는 부담이 컸다.

잠시후 이제 우리팀이 할 차레였다. 우리팀 포함 4팀 밨에 안 나오고 2팀이 좀 만만했다.

근데 한 팀이 좀 잘하는 팀이여서 짜증이났다.

어쨌든 경기가 시작하고 우리팀이 하필 그 잘하는 팀과 1번째로 대결을 해야해서 짜증이 났다.

아쉽게도 우리가 졌다.그래서 짜증이 나서  다음팀을 화풀이 대상으로 만들어서 그 화난거 때문에 쉽게 이겨벘려버렸다.

또 다음팀도 easy하게 이겼다. 그래서 2승 1패로 결승정에 올랐다.결승전에서 대결할 팀은 우리가 1번째판에 진 그 팀 이였다.

이제 대결을 펼쳤는데... 다음편에 계속...

 

 

 

(다음편)정~~~~~말로 아쉽게 우리팀이 졌다. 그래서 시상식하고 짐을싸고 버스에 타서 또 4시간동안 버스타고

집가서 씻고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잤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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