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5학년 2반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머리카락

이름 ㅂㅎㅈ 등록일 21.10.12 조회수 12

"띵~동댕동"드디어 학교가 끝났다.

 "AB친구야 놀자"나는 놀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뒤뜰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H와V친구가 뒤뜰로 왔다

 그 친구들은 공을 가지고 있었다?.

 그친구들이 공을가지고놀고있었다.

 우리는그냥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공이 날라와 A친구가 공에 맞았다. 

 V친구가 실수로 했다고 했다.

 A친구는 그냥 넘겼다.

 그리고 다시 공이날라와 A친구의 머리가 맞았다.

 A친구는 화가나서 V친구에게 공을 던졌다.

 V친구가 화가나서 A친구레 머리카락을 잡았다.

 A친구는 아파했다.

 

나하고 B친구하고H친구느가 말렷다.

 V친구는 손을 놓앗다.

 A친구에 머리카락이 많이 뽑였다.

 A친구가 화를 많이 냈다. 오늘은 아주 재밋는 하루였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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