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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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준영 | 등록일 | 21.10.12 | 조회수 | 12 |
?11월 어느날이 었다. 내일이면 내 생일이라 한편으론 기대돼고 다른한편으론 설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가 미역국을 만드시고 계셨다. 나는 미역국을 먹을 생각에 들떠있었다. 미역국을 먹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해 나 오늘 생일이라고 자랑했다. 친구들이 부러워 하는거 같아 내심 기분이 좋았다. 학교,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갔더니 밥을 먹으러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 였다. 고기를 맛있게 먹고, 아이스크림 이것 저것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바로 아이스크림을 까보니 베스킨 라빈스였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을 사왔다. 촛불을 불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과자도 먹었다. 게임을 조금 한뒤에 잠자리에 들었다. 정말 좋았던 하루엿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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