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신나는 지평선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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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건후(gun ho) | 등록일 | 21.10.12 | 조회수 | 17 |
"드디어 간다!" 내 친구가 입을 열었다. 오늘이 지평선 축제에 가는 날이 었다. 지평선 축제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출발할 것이었다. 버스에서 핸드폰을 하다가 조금 졸렸다. 결국 핸드폰은 보다가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깼을 때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축제장에 도착해서 선생님이 12시까지 정자로 모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슬러쉬를 사서 먹으면서 돌아 다녔다. 슬러쉬를 너무 빨리 먹어서 머리가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 돌아다니고 있는데 용의 동상을 봤다. 용의 동상은 정말 거대하고 동상은 2개 였다. 마치 동상이 하늘로 날아다닐 것 같았다. 다음은 활을 만들로 갔다. 활을 만드는 게 생각만큼 어렵진 않았다. 그냥 활을 꾸미는 것이었다. 조금 아쉬웠다. 정말 활을 만드는 줄 알았다. 화살을 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화살을 과녁에 맟추는게 힘들었다. 그래도 쏘긴 쐈다. 이제 거의 12시가 되었다. 이제 정자로 돌아왔느데 옆반 친구에 이마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상황을 들어보니 옆반 친구 2명에서 싸움이 붙었는데 옆반 친구 1명이 화살로 이마를 찔러서 피가 나는 거라고 했다. 옆반 친구의 이마를 꼬매고 상황이 종료 됐다. 정자로 모여서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또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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