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에버랜드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탔다.1년전에는 키가 안커서 못탔지만 이제는 키가 커서 탈 수 있다.롤러코스터가 한바퀴 돌 때 엄마가 소리를 질렀다.알고보니 엄마가 끝날시간 2시간 전이라 그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