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5학년 2반
  • 선생님 : 홍영재
  • 학생수 : 남 15명 / 여 6명

놀이동산

이름 *** 등록일 21.04.06 조회수 8

놀이동산에 왔다. 처음엔 매우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놀이동산에 오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고 바이킹을 탔다. 정말 재밌었다. 바이킹 끝 자리를 탔다. 옆에 있던 사람이 울었다. 나도 무서웠다. 타고 내렸다. 다리가 떨려서 오징어가 된 듯 했다. 움직이다 범퍼카를 발견해 탔다. 부딪혔다. 핸드폰 액정이 조금 깨졌다. 슬펐다. 나는 놀이동산을 나오고 집을 갔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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