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놀이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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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4.06 | 조회수 | 8 |
놀이동산에 왔다. 처음엔 매우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놀이동산에 오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고 바이킹을 탔다. 정말 재밌었다. 바이킹 끝 자리를 탔다. 옆에 있던 사람이 울었다. 나도 무서웠다. 타고 내렸다. 다리가 떨려서 오징어가 된 듯 했다. 움직이다 범퍼카를 발견해 탔다. 부딪혔다. 핸드폰 액정이 조금 깨졌다. 슬펐다. 나는 놀이동산을 나오고 집을 갔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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