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소나기 뒷이야기 쓰기

이름 조가현 등록일 19.06.11 조회수 26

소년은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에 소년은 슬퍼하다가 소녀와 만났던 강가에 뛰어들었다. 소녀는 사실 죽지 않았다. 소녀를 잘 챙겨준 소년을 위해 몰카를 했던것이다. 소녀는 소년이 강가에 빠진것을 보고 구해 주었다. 소녀는 도시에서 수영 선수를 했었기 때문이다. 소년은 소녀가 살아있는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춤추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 소녀는 그것을 보고 웃었다. 소년은 소녀와 강가 주변에서 놀았다. 그 다음날 소년이 소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 소녀도 좋다고 해서 썸이 끝나고 둘이 사귀게 되었다. 둘이 우연히 같은 중학교,고등학교 를 다녀서 계속 사귀었다. 소녀와 소년은 성인이 되어서 같이 시골을 나와 서울로 이사를 했다. 둘이 테이트로 커플 번지점프를 하러갔다. 커플 번지점프를 뛰었는데 줄이 끊겨서 강물에 빠졌다. 또 소녀가 소년을 구해줬다. 그런데 소녀가 소년한테 나만 너무 도와주고 구해준다고 헤어지자고 했다.ㅣ 소년은 슬퍼서 강물에 뛰어내렸다. 갑자기 소녀가 와서 구해줬다. 소녀는 또 몰카라고 했다. 소년은 소녀와 함께 경찰서로 갔다. 소녀는 사기죄로 감빵에 갔고 소년은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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