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현장체험학습

이름 조가현 등록일 19.06.04 조회수 22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반 정도 고웁를 하고 씨고 준비를 했다. 엄마가 김밥싸는걸 조금 도와드리고 7시 45분 쯤에 34라인 56라인 사이에서 민주와 만나서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애들과 얘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줄을 서서 정문 쪽으로는데 가방을 안 가져와서 교실로 와서 가방을 가지고 다시 갔다. 정문에는 교감 선생님, 과학선생님, 김대안 선생님이 계셨다. 버스에 2반 애들과 같이 탔다. 나는 하영이랑 앉았다. 장소에 도착해서 내렸다. 동물쿠키를 만들러 갔다. 하영이랑 같이 만들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 계속 해봤더니 됬다. 쿠키가 구워질 동안 모둠 미션을 했는데 몇번의 시도 끝에 무언가를 타고 지나가신분을 예은이가 인터뷰 가능하냐고 물어봤다. 된다고 하셔서 인터뷰를 하고 밥을 먹어야 해서 모였고 밥을 먹었다. 애들과 나눠 먹었다. 밥을 다먹고 인터뷰 할 분을 찾으러 다녔다. 어떤 기념품 가게에 들어갔더니 직원이 아니라고 하셔서 나왔다. 카페에는 직원분들이 바쁘셔서 못했다. 다시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고 체험하는 곳에 가서 구워진 쿠키를 가지고 , 버스에 탔다. 전주로 갈때는 민주와 앉았다. 2반 여자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못잘 줄 알고, 창문 쪽에 앉았기 때문에 창문에 기대서 눈감고 있었는데 자버렸다. 깼는데 목이 아파서 민주한테 말했더니 이러고 자서 그런다고 사진을 보여줬다. 그 사진은 내가 머리를 뒤로 재끼고 자는 사진이 였다. 학교에 도착해서 정문쪽에 교감샘, 도덕샘이 계셔서 인사를 하고 들어갔다ㅣ 교실에 도착해서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좋지않았다. 신홍주랑 양현우가 싸워서 그랬다, 둘이 화해를 하고 쿠키를 받아서 피아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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