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OH!
치킨의 계생(鷄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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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건서 | 등록일 | 19.05.28 | 조회수 | 23 |
나는 알에서 나오지않아서 내가 무엇인지 모른다. 2018년 3월 5일 나는 삐약거리면서 나왔다. 털은 축축하고 눈은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 2개월뒤 나는 좀 컸다. 걸을 수 있고 엄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 병아리 보단 많이 컸다. 2일뒤 엄마가 잡혀갔다. 그리고 앞에서 사람들이 엄마를 먹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계속 최대한으로 울었다.... 엄마가 죽은지 3개월째 나는 아직도 그 장면을 생생히 기억한다. 나는 아직도 사람을 싫어한다. 하지만 나도 잡혀갈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형이 잡혀갔기 때문이다....... 5개월뒤 나는 오늘 친구가 2명이나 죽었다. 그리고 이제 내 차레다. 하지만 나는 도망갈 것이다 사람이 왔다. 지금이닷! 도망갔다 성고....... 잡혔다 실패..... 나는 이제 튀겨진다 나는 16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맛있게 먹어줘 인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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