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일요일의 일

이름 윤건서 등록일 19.05.28 조회수 22
일요일에 11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11시까지 교회갈준비를 하고 교회를 갔다. 가서 12시30분에 집에와서 아빠와 같이 홍익돈까스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와서 배그를 했다. 근데 템은 풀템이었는데 양각 수류탄 맞고 3등해서 짜증났다. 그래서 바로 빡겜을 돌려서 어렵게 겨우 10킬 채우면서 1등했다. 너무 피곤했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기세로 한판 더 돌렸다. 그것도 랜쿼드로 그런데 다 중국인들 만나서 중국인들 끼리 3명 떨어지고 나 혼자 떨어졌는데 중국인 3명이 나를 죽이려고 해서 그냥 차 터트려 버려서 나혼자서 솔쿼드로 22킬 1등했다. 만족스러워서 그만하고 연애혁명을 몰아봤다. 그뒤 너무 즐겁게 저녁을 먹었다. 치킨을 먹어서 행복해졌다. 그리고 TV를 보다가 동생이랑 놀아줬다.(의외로 재밌음ㅋ) 놀아주고 배그를 또했는데 맨날 첫판은 3등 아니면 2등이여서 2등했다. 짜증났다. 결국 10시에 사촌형한테 전화해서 같이 아케이드 워모드로 했다. 근데 이기겠지~ 했는데 2등했다. 너무 짜증났다. 그다음에 그만하고 TV볼려고 틀었는데 고장났는데 짜증나서 그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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