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X월X일 나는 방금 알에서 부화했다. 다시 생각해도 알은 너무 답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몇명이와서 알을 막몇개씩 가녀갔다. 난 그땐몰랐다 후라이가 뭔지... 그런데 갑자기 지글지글 하며 무언가를 굽는 소리가 났다. 그때 나는 불현듯 어떤생각이 들었다. 나도 조금만 늦게 부화했엇으면... 아니다. 이런생각 집어치우고 한번 이곳ㅇ르 둘러봐야겠다. 둘러봣더니 나랑 똑같이 생긴놈도 있고 나보다 큰 놈도 ㅇ있고 깃털도 있는 놈도 있었다. 사람들이 아서 동그랗게 생긴 무언가를 주고 았다. 먹어봤더니 이것은 환상에 맛이었다. 다른 녀석들도 나와같이 먹었다. 처음에는 어색했니만 다른 녀석과도 친해졌다 이제 그때부터 똑같은 순환이 시작됬다... 먹고,놀고,먹고,놀고,먹고,놀고,먹고,놀고.... 약 10개월 뒤 나는 평소처럼 먹고 놀고 있었다. 그때나는 양계장 아젔기 가 나를 잡아갔다. 그러곤 깃털을 다 자르고 나를 칼로 퍽!! 나는 뜨거운 용암같은 기름으로 끌려갔다. 나는 결국 치킨이 됬다. 인간들아 나를 부디 맛있게 먹어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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