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토요일

이름 유승완 등록일 19.05.28 조회수 21
7시에 일어나서 앉아있다가 픽쓸져서 다시 잤다 자다가 8시50분에 일어나서 9시에 일어낫 학습니를 햇는데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수학을풀때 힘들었다.  학습니 선생님이 가고 10시부터 11시까지 Tv로 유튜브를 보다가 게임을 했다. 게임에서 계속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12시에 라면을 게임하면서 먹다가 라면을 엎을 뻔해서 놀랐다. 다시 1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이번에는 계속져서 짜증낫다,  2시에 엄마가 일갔다오셔서 인사하고 TV를 보는데 엄마가 글 밖에 없는 위인전을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지루했다.  캠핑장으로 출잘해서 기분이 좋았다. 4시에 동생과 트램펄린을 타러가서 계속놀았다. 5시에 게임을 샜는데 이겨서 좋았다. 6시에 소고기랑 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7시에 다시 트램펄린을 타러갔는데 다쳐서 짜증났다. 8ㅅㅣ에 다시동생이랑 게임을 샜는데 동생이너무 못해서 짜증났다. 9시에 잠이와서 자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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