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스펙타클 1회 - 스펙타클 토요일

이름 변준석 등록일 19.05.28 조회수 16

2019/03/11/월 - 스펙타클 토요일

토요일 아침 6시 스펙타클한 토요일이 시작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좀비고를 시작 했다.

일어나자 마자 게임을 해서 손이 안 풀려서 그런지 게임을 망쳤다. 때마침 아빠가  이불을 개라고 하셔서

게임을 갖다 버리고 이불을 갰다. 이불을 다 개고 아침밥을 먹고 편찮으신 할머니께 가서 청소를 해 드리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또 좀비고를 했다. 점령전을 했는데 형이 져서 배그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배그를 시작 했다.

비켄디를 했는데 p92 권총으로 베럴m762를 잡았다. top30을 했다. 시간이 남아서 미라마도 플레이 했다.

찐따 마을을 파밍 하다가 레드존에 맞고 형이 살리자마자 또 맞았다. ㅇㅅㅇ 그렇게 배그를 하면서 놀다가

점심을 먹어야 해서 중식 중에 볶음밥을 먹었다. 12시 55분에 학원에 갔다. 1시부터 3시 까진 아무 생각도 없이

피아노만 쳤다. 집에 왔더니 새로운 유튜브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나는 자연이 이다를 보면서 편집을 했다.

편집을 하면서 엄마가 사오신 만두도 먹고 편집을 끝내고 또 배그를 형이랑 했다. 성적이 계속

top40에 머물자 형이 그만 하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솔로 점수를 올리기 위해 솔로를 돌리여 했으나 실수로

듀오로 돌려버렸다;; 그팀원이랑 보급을 보금\ㅂ낚시에 걸려 팀원이 죽었으나, 나는 살아있었다.

근데 이게 왠말인가 낚시를 하던 적이 m4를 연사로 쏘는게 아니였는가? 하지만 저세상 무빙으로 살았다.

숨어있다가 적이 보여서 쐈는데 그 족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 게임을 접고 아는형님을 봤다. 보다가 기절했고

일어나니 일요일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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