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토요일에 있었던일

이름 박민주 등록일 19.05.28 조회수 27

어제 늦게 잤는지 오전12쯤 일어났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시비거는 동생을 때렸는데 엄마한테 2배로  맞았다. 아침같은 점심을 먹고 고양이 *을 치우고 모래를 갈아줬는데 모래에서 저승사자 얼굴이 보일것같았다. 고양이 모래를 다 갈고 3.11이 할머니 수술하시는 날이라서 할머니집에 가려고 나갈 준비를 했다. 씻고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고 할머니집을 갔다.

가서 동생,아빠,할머니,나 이렇게 넷이 고스돕을쳣다.집에와서 고양이를 괴롭히고 배고파서 라면을 먹엇다. TV로 유튜브를 보다가 멍때리는데 엄마,동생은 자고있어서 아빠랑 둘이 신x떡볶이를 먹엇다. TV를 다시보려는데 아빠한테 리모컨을

뺏겨서 노트북으로 유튜브를 봤다. 유튜브를 보다가 숙제를 밀린게 생각이나서 숙제를 하고 자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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