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6-1 = OH!

휴식과 평화가 있어 행복한 6-1
  • 선생님 : 송준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토요일에 있었던 일

이름 김려원 등록일 19.05.28 조회수 25

2019년 3월 9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 TV를 보려고 했다.

하지만 오빠가 일찍 일어나 TV를 보고 있었다. 그것도 재미없는 영화 채널을 보고 있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내가 그냥 관심없는 척 하고 그냥 놀고 있었다. 근데!!! 오빠가 리모컨을 살짝 내려놓고 화장실을 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금 살금 걸어가 얼른 리모컨을 가져갔다.

근데 기분이 딱히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오빠는 그냥 폰을 들고 와 한것이다. 그래도 TV볼 떄는 뭐라고 하면 짜증을 낸다. 근데 오빠가 TV 볼 때는 뭐라고 하면 짜증을 낸다. 근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오빠가 중2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오빠를 조심해야겠다.

그 와중에 런닝맨이 너무 재밌었다.

이전글 내가 먹은 치킨(닭)의 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