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중학교 1512 송현민(우리 강아지를 소개 합니다) , <저의 웃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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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현민 | 등록일 | 20.09.23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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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가족중 가장 귀엽고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소개할것이다 우리 강아지는 2012년에 대려 왔고 지금 현재 8살이다 그리고 생일은 10월 12일이다 우리 강아지 이름은 빙그레이다 그 이유는 어이없게도 우리 엄마가 응답하라 1987을 보면서 주인공이 마음이 들었는데 그 주인공 이름이 빙그레 여서 그때 이름을 빙그레로 한것이다 올레 우라 빙그레 색깔이 갈색이여서 초코로 할려고 했다 우리 강아지 종은 푸들이고 푸들(poodle)은 개의 품종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국견이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 의해 인기를 얻어 널리 번식되었으며, 털이 길고 양털 모양으로 자란다. 그리고 푸들은 올래 사냥개였고 뭐 호랑이나 곰같은 무서운 사냥개가 아니라 오리를 잡는 사냥개였다
내가 살면서 가장 웃긴 이야기는 우리 엄마가 공항에서 병원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탈때 일어난 사건이다 우리 엄마가 택시를 타서"온누리 병원 으로 대려다 주세요 아저씨" 라고 해야 하는데 우리엄마가 햇갈렸는지 "온누리 병원씨 아저씨로 대려다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웃으면서 계속 가고 잇는데 정말 아저씨라는 음식점에 대려다 줬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