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 월드를 갔다. 오 월드에는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엄청

많았다. 그중에서 바이킹도 있었다. 우리 조는 먼저

우주 비행기를 차러 갔다. 그렸게 기달려서 드디어 우리

차레가 왔다. 생각보다 좀 무서웠다. 그레도 재밌었다.

그다음는 노래가 나온는데 놀이기구는 막 왔다갔다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 놀이기구가 출발하고,

파도에 배가 휘청거리는것 처럼 놀이기구가 움직였다.

앞으로 갈때는 재밌었는데, 뒤로갈땐 조금 무서웠다.

그 다음는 내가 좀 무셔운거로 타자고 했다. 그레서

바이킹로 갔다. 바이킹 줄에 끝을 찾아서 계속 뒤로 

돌아 다였다. 드디어 끝을 찾고, 줄을 섰다. 우리는 가위바위보을 했서 진사람 딱밤 맞기를 했다. 그리고 다음엔

끝말있기를 했다. 그후 2조를 만나고, 같이 줄을 섰다. 

드디어 우리 차레가 오고 바이킹 자리를 잡고 안잤다.

그렀게 놀이기구를 다 탔다. 진짜 재밌는 만큼 무서웠다

그레도 기달린 보람는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