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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10.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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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킹 탄 보람이 있니? 나도 바이킹 타고 싶었는데 그 긴 줄을 기다릴 엄두가 안 나더라.
예리의 인내심 아주 칭찬해요. 근데 무서웠는데 나중에 한 번 더 타보고 싶니? 많이 안 무서웠어?
나도 놀이기구 타고 싶다~ 예리 글 아주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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