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났다. 화요 일에 우리는 강당에 남아 축구를 한다.하지만 오늘은 게스트 한명이 놀러 왔다. 바로 정인이 형이 였다. 일단 팀을 나눴다. 나와 정인이 형은 적이 였다. 거기 까진 좋았다, 하지만 정인이 형은 우리를 이유 없이 때리고 웃긴만 한다. 태경이 는 화가 났는지 정인이 형한테 그만좀 하라며 말했다. 하지만 정인이 형은 오히려 뻔뻔 했다. 니들이 먼저 했잖아. 그떄 내가 말했다. 나는 정인 형한테 처음 으로 맞았는데 정인이 형이 웃으며 사과 를 했다. 하지만 그 사과도 장난 이였다. 그리고 뒤로 정인이 형은 나한테만 공을 쌔게 차서 나를 맟췄다. 근데 그형이 13번 정도를 찾는데 다 피했다. 애들은 내가 피할뗴 마다 신기해 하며 웃었다.그리고 상담 선생님이 오셨다. 우린 정인이 형한테 생긴 불만을 모두 말했다.정인이 형은 아직도 뻔뻔했다. 그 뒤로 상담 선생님 은 정인 이 형만 보았다.그리고 또 변한거 우리들에 슛이 더욱 무서워 졌다는 점 암튼 축구를 이어 갔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안 변하는 것처럼 정인이 형은 우리들에게 불만을 주웠다. 불만 가득한 축구가 끝나고 상담 쌤 한테 말했다, 정인이 형이랑 다신 축구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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