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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10.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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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가 와서 행패를 놓고 갔구만. 이 녀석. 그 자리에서 정인이를 피하기도 참 어려웠겠네. 축구하면서 감정이 실린 공을 뻥뻥 찼겠네ㅋㅋ.. 정인이랑 다시 축구하지 말아라. 진짜 으! 내가 다 화가 난다. 정인이가 또 행패 놓고 가면 또 말해 주렴. 내가 직접 만나던가 6학년 선생님과 3자 대면을 해볼게. 말해줘서 고마워~ 현수는 항상 나를 기쁘게 해준다. 글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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