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10월4일 채석강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10.04 조회수 17

채석강에 갔다. 채석강에 가보니 바위에 구멍이 난 데에 물이 들어와서 거기에 물고기와 다른 해초들이 산다. 잘못하면 구멍에 발이 들어가서 운동화랑 양말이 젖을 수 있다. 그레서 조심해야 한다. 채석강에는 사람이 많았다. 고동을 찾으려고 시람들이 많았다. 채석강에 가보니 어떤 사람이 새우과자를 갖고 있어서 갈매기가 많이 있었다. 갈매기 사진도 찍고 파도 치는 것도 찍었다. 하늘도 예뻐가지고 하늘도 찍었다. 

이전글 10월4일 카트라이더 (1)
다음글 미술학원 (1)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