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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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9.20 조회수 20

요즘 나는 게임 보단 통화를 즐겨 한다.그 이유는 그냥 게임 보단 수다가 더 재밌다.그리고 친한 친구와 통화 와 게임을 하면 더더욱 재밌다.어제도 새벽 까지 통화를 하다 잤다.하지마 새벽에 계속 통화 하다보니 빨리 잠이 안온다.그레서 새벽 2시가 지나야 잠을 잘수가 있다.근데 내가 더 놀고 싶은데 2시가 지나면 앞이 흐려지더니 통화 하는 친구 목소리 도 못들은채 잠을 잔다.아침 에 일어나면 항상 친구 에 카톡이 눈에 뛰인다. 그리고 나느 2시가 약간 지나면 골아 떨어지는데 친구는 나와 통화 하는 친구는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 했다.그리고 또 아침에 일어 나 보면 어젯밤 폰을  충전을 안하고 자서 빠데리가 없어  핸드폰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아침에 친구가 놀라는 이유가 하나 있다. 새벽에 자서 6시 안에 일어나는게 신기하다면 말했다.오늘은 한번 2시가 지나도 안자고 3시까지 버텨 보겠다.근데 사람 일은 몰르는 거다. 졸려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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