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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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중국집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8.09 조회수 6

오늘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중국집을 갔다. 우리는

중국집에 들어가 탕수육, 짜장면, 볶음밥을 시켰다.

그후 음식이 나왔다. 짜장면을 먹어봤다. 먹어보니 

면이 쫄깃쫄깃 했다. 또 탕수육도 먹었다. 탕수육는

안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다. 다 먹고나니 배불렸다.

오랜만에 중국집 음식을 먹어서 맛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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