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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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공기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8.02 조회수 14

센터에 가자 사람이 별로 없었다. 

"머지 사람들이 없지? 아 맞다 방학 해서 늦게 와도 대구나"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서야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선생님들도 왔다. 샘들도 왔겠다 정인이 형이 공기 하자고 했다. 나도 했다. 

"아니 원석이 형이 공기 잡을 때 입이 튀어 나와" 나는 그 모습이 웃겨 죽는 알았다. 하지만 우리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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