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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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8.01 조회수 9

오늘은 드디어 방학이다 학교가 끝나기 전 방자 쌤을 만나고 집으로 갔다 버스도 오늘부로 마지막이다 버스가 멈추고 우리 마을에 도착했다 여사님과 기사님께 인사드린 다음 집으로 향했다 10시에 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날거다 하지만 스쿨버스에서 한 발 걷자 마자 방짜 샘이 생각났다 10분 전까지만 해도 방짜 샘을 만났는데도 보고 싶었다 다른 애들도 방짜 샘이 보고싶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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