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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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축구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27 조회수 15

센터에서 레몬 청을 만든 후 조금 놀다가 축구를 갈 준비를 했다. 이번에는 어디서 하나 궁금했다. 그때 목사 님이 화산 중에서 한다고 말해 주셨다. 나는 공을 챙겨서 형 누나들과 선생님이랑 걸어갔다. 걸으면서 내가 마치 미라가 되는 것 같이 햇빛이 쨍쨍했다. 지금까지 살아와서 이렇게 뜨거운 햇빛은 처음이었다. 

"아 오늘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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