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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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리톱스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7.26 조회수 18
피구가 끝나고 가방과 리톱스를 들고 운동장으로 나가 버스를 탈려고 했다. 너무 더운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리톱스는 더운 지방에서 서식 하니까 햇빛을 좋아 하겠지? 리톱스는 더운 나라에서 서식 하는데 그렇게나 않 덥나?' 그 순간 갑자기 리톱스가 너무 부러웠다. 더운지방에 살면 이런 더위도 끝덕 없으니까. 오히려 리톱스는 물도 싫어 하고 더운걸 좋아 하고 여름에는 리톱스가 최고일 것 같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는데 겨울이 돼면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야 겠다. 리톱스가 추워서 죽을수도 있으니까. 리톱스는 사막에서 동물들이 식물이 아닌 줄 알고 않먹어서 리톱스가 살수 있다고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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