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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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현 | 등록일 | 22.07.25 | 조회수 | 12 |
집에 돌아와 침대에 펄썩 누웠다. 그러고는 거실로 나가 냉장고로 향했다. 과일이 있는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그때 어떤 과일이 눈에 보였다. "어! 이거 복숭아다!" 오랜만에 복숭아를 먹는거라 더 맛있을 것 같았다. "엄마! 나 복숭아 깎아줘" 나는 벌써부터 복숭아를 먹을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복숭아를 접시에 담아왔다. "엄마 이거 딱봉이야? 물봉이야?" "아 딱봉이야" 나는 딱딱한 봉숭아가 아니면 안 먹는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대부분 물봉을 좋아한다. 나는 과일 중에서 복숭아가 제일 좋다. 복숭아의 달달한 맛이 너무 맛있다. 근대 엄마는 맛있는 복숭아를냅두고 수박으루먹는다. 아마 수박이 시원해서 먹는 것 같다. 뭐.. 나는 내일 또 복숭아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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