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실제가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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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찬 | 등록일 | 22.07.22 | 조회수 | 13 |
센터에서 밥을먹었다.오늘은수박,옥수수,볼고기가나왔다.나는밥을 많이 먹었다.마지막으로수박옥수수을먹었다.옥수수을 집에서더먹고싶다.라고말했다.차를타고집에왔다.그런데옥수수가있어다.신기했다.
센터 에서 밥먹을 시간만 기다렸다. 그떼 밥먹으라는 선생님 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나는 뒤도 안돌아 보고 뛰었다.손도 씻고 줄을 섰는데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내 앞으로 세치기 했다.내가 이렇게 열심히 달렸는데 내 앞을 막는 사람을 확그냥 처버리고 싶었다.그순간 내가 밥 받을 차례였다. 다시 기분이 기뻐졌다.그러다 다시 화가 났다.밥을 받는데 선생님들이 쪼금만 준다.이건 나에게 있을수 없는 일이다.더 달라고 에를 썻지만 소용 없었다.그레도 반찬은 푸짐해서 다행이였다.간식 거리인 수박 옥수수 밥과 먹을 불고기 너무 많이어 보였다.책 상에 앉자 마자 밥숙가락 을 해뎄다.어라 이상하다 밥이 없어 졌다.내가 밥먹는 사이 마법사 가 먹은게 분명했다.그래도 괜찮다 더먹으면 된다.더 받았는데 옥수수는 주지 않았다.더 달라고 했는데 옥수수 는 다른 사람이 먹어야 된다며 안된다 했다.그 선생님 갑자기 라이벌 같았다.아니 수박 밥 반찬 다 줬는데 옥수수는 왜 안줄까 이상했다.짜증 나는 마음으로 밥을 다먹었다.그리고 집을 갔는데 떡하니 옥수수 가 있었다.나는 센터 에서 못먹은 옥수수 를 집에서먹거다.헤헤헤헿ㅎ헤헿ㅎㅎㅎ (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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