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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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갈비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7.19 조회수 6

갈비를 먹으러 고기 무한리필에 갔다. 태이블 자리를 정했다. 삼겹살을 집고와서  굽고있는 도중  지희네가 왔다. 너무 놀라서 '왜왔지?' 란 생각만 들었다. 지희는 끝테이블에 안잤다. 고기가 다 구어져서 먹었다. 친구가 신경 쓰이지도 안는데  쳐다보게 됀다. 쌈을 다먹어서 쌈을 가질러 갔다. 지희가 밥 프는게보여 뒤에서  " 안녕 지희야~" 라고 말했다. 지희는 놀랏듯 " 아이씨! 깜짝이야" 너무 웃겨 웃음바께 나오질 안았다. 삼겹살을 다 먹었다. 그런데 지희네가 고기집을 나가는게 보였다.  갈비를 접시에 담고 고기 굽는 판을 바꿨다. 구멍이 뻥뻥뻥 뚤려있는 판이다. 갈비를 올려 구웠다. 갈비에 소스가 연탄에 풀이 매쳤다. 무서웠다. 갈비에 불이 타올랐다. 불때매 그런지 갈비가 빨리익었다. 먹어보니 쫀득쫀득하면서 달달했다. 오늘 저녁은 웃기면서 맛있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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