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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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화산의숙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14 조회수 6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산의숙 하는 날이다. 물총과 아이스 슈츠,여벌옷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밖에 마치 좀비 때가 오는 것 같이 있어다. 드디어 시작됐다. 

"가즈아!!!"물을 채우고 사람을 맞추고 또 물을 채워 사람을 맞추고 하는 것이 불편했다. 그래서 물을 채워서 사람을 안 쏘고 그냥 부웠다. 그러더니 당한 사람도 나한테 부웠다. 부은 걸 맞으니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앗 차가워"나는 또다시 반격했다.

"이거나 먹어라 근데 갑자기 정인이 형이 나를 들어 물애 빠트렸다. 나도 정인이 형을 물에 빠트렸다. 계속 계속 놀다 보니 벌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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