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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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총 게임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7.13 조회수 7

우리 학교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됐다. 바로 물놀이 하는 날 이다모든 활동을 다하고 나서는 물놀이를 했다. 물 총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호루라기가 불리고 시작됐다.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뛰었다. 그리고 물을 담았다. 뛰면서 앞,옆,뒤 다 쏘며 다녔다. 그러다 대성 샘한테 걸려서 내 몸에 30%가 졌었다. 1분 정도 뛰다가 샘을 따돌렸다. 조금만 싸도 물이 사라졌다. 다시 물을 넣었다. 방짜 샘에게 또 까불다 내 총을 빼겼다. 난 달려가 방짜 샘에 따발총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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