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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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7.13 조회수 9

나를 설렘으로 가득 체운 화산 의숙애 날 이였다.그중에도 가장 설렌건 물총 놀이 였다.하지만 물총 놀이가 예전 화산 으숙과 달랐다.예전엔 덥고 햇빛 쨍쩅 한날이였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날도 조금 어두웟다.이제 주의 사항을들었다. 듣는 동안 물총 언제 쏘지 이 생각 뿐이 였다.드디어 시작 물 총에 물을 넣었다.물총 물들어 가는 곳에서 뽀금 뽀금 물거품이 나왔다.물거품이 안나오자 나는 물이 가득 찬걸 알고 물뚜겅을 닫았다.그 상태로 내앞에 있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고 마구 쐇다.쫓고 쫓기만 하는데 너무 재밌엇다. 이젠 쫓아 가는게 힘들었다.나는 물 총안에 물을 가득 담고 물을 받고 있는 사람한테 물을 부웠다.하지만 내가 가장 많이 괴롭힌 누나 가 나를 끌고 갔다.그리곤 무차별 하게 물을 붇고 또 부웠다.탈출  하려고 에써도 힘이 장난 아니였다.어쩌면 여자가 더 쌘거 같기도 하다그리고 물을 받을떼 승원이 형이 나를 물받는 곳에 빠트리고 나올려고 하면 그옆에 있던 애들이 밀쳐 버린다.나는 것 마저 재밌다.오늘 내가 가장 많이 괴롭힌 한나 누나 나를 가장 괴롭힌 한나 누나 은비 누나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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