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7/12 우리집 벨

이름 허태경 등록일 22.07.12 조회수 6

찾아올 손님들을 오셨다고 알림해주는 알림벨이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했다. 옛날엔 손님들이 오시면 문을 두드리거나 창문을 두드렸는데 이제는 그런 방법이 아니라 벨 하나 누르면 우리가 알수 있는 그런게 생긴거다. 하지만 손님들은 우리가 벨을 만들어 놓은 지도 모르고 계속 창문과 문을 두드린다. 왜 편리한 벨 납두고 불쌍한 창문과 문을 때리는 건지 참 다음에는 꼭 눌러줬으면 좋겠다

이전글 엑스레이 & CP
다음글 7월 12일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