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갯벌를갔다. 버스를타고 곱창으로 겟벌에갔다 가는데 멀미를 할까걱정을했다. 하지만 걱정을할 필료가 었다 아침에 멀미약을 멋고왔기때 문있다. 도착을하자전기차를 타다 타고가는데쌤이 만는이야기를해준다고했다. 쌤에설명이끝나자 꽃개를바다. 꽂손은무섭게생겨다 지금 이라고 꿀밤을 때리고 싰었다. 나랑혜린는기푼고 세들러갔다 쌤이 나오라고 했다. 혜린이에 신발이 빠저 버려다. 우리는 만는 설명을 든기 위에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