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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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7.06 조회수 7

학교에서 석고를 했다. 앤트리드 반 컵 물 반 컵을 해 놓았다. 현수가 갑자기 물에 가루는 부었다. 방짜샘 이 놀란 듯 이 굳지 않게 빨리 하라고 하셨다. 현수에 손이 분홍색  으로 바 겼다. 방짜샘 이

"발도 하나 해야 합니다"

라고 하셨다. 발이 작은 사람이 하라고 했다. 그때 지희가

"제가 할게요. 저 발작아요"

발을 물로 싯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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