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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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석고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06 조회수 11
오늘 석고를 만들었다. 먼저 석고에 들어가는 재료는 알지 네이트 가루가 들어가고 물도 들어간다. 선생님이 물 반 컵, 알지네이트 가루 반 컵 말하셨다. 가루랑 물을 석으면 석을 수록 마치 죽이 되는 것 같았다. 첫 번째로 남길 흔적은 현수의 손이었다. 현수의 손에 석은 걸 두겁게 발라야 된다. 현수의 손에 핀 틈이 보이지 안게 골고루 발랐다. 계속 계속 바르고 있는데 손은 더러워 지고 점점 힘들 정도였다. 현수의 손은 완성이 되었다. 그 다음에 석고가루를 물이랑 석어 부었다. 그리고 지희의 발을 남길 차례였다. 지희의 발에도 바르고 또 바르고 하니까 완성이 되고 안에 석고 물을 부었다. 이번에도 완성이었고 이번에 내 손이었다. 내 손에 부으니 엄청 차가웠다. 내가 하는게 아니지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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