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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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광 | 등록일 | 22.07.04 | 조회수 | 13 |
아빠랑 같이 점심밥을 먹으로 전주에 왔다. 우리는 전주 짜장면 집에서 해물 쟁반 짜장면 이랑 공기 밥 한 공기 탕수육을 먹었다. 나는 정신이 없도록 입에 모와 넣었다. 나는 배 터지게 먹었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다.
아빠랑 같이 점심밥을 먹으로 전주에 왔다. 우리는 전주 짜장면 집에서 해물 쟁반 짜장면 이랑 공기 밥 한 공기 탕수육을 먹었다. 짜장면을 젓가락에 집어 입안에 넣었다. 짜장면 면이 부드러우면서도 꼬들꼬들 했다. 짜장면 면은 내가 좋아하는 면발이다. 나는 정신 없이 짜장면을 입에 몰아 넣었다. 배가 터지게 짜장면을 먹었다. 탕수육은 개수는 4에서 5개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크기는 주먹 만 했다. 탕수육을 한 입 베어 먹자 입안 가득 기름 맛이 짜릿짜릿하게 느껴 졌다. 기름이 많아 속이 울렁거렸다. 난 짜장면이 제일 맛있었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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