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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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비행기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7.01 조회수 10
센터 에서 정인 형이 비행기 할사람 이라고 크게 말해 주길바랬다.하지만 원했던 말은 들리지 않았다.하긴 이 더운 날에 뭘 한다고 기대가 큰거 같았다.그러곤기대가 현실이 됬다.정인형이 비행기를 할 사람을 모았다.나는 제 빠르게 달려갔다.그러곤 비행기도  빠르게 접어 밖으로 뛰쳐 나왔다.나오자 마자 햇빛이 내 살을 태웠다.이 더운 날에  하는건 아닌거 같기도 했다.하지만 재미를 위해서 사는 나는 죽든 살든 한다.그리고 이미 내 살은 시커메서 더이상 검개  탈것도 없다.그리고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했다.먼저 하는 사람이 긴장 되야 되는데 내가 긴장이 됬따.애들이 못던지면 좋겠다.그런 마음도 잠시 태경이가 힘껏 던졌다. 비행기는 홈런 이였다.멋졌다.어떻게 종이 비행기가 저렇게 멀리갈까 으문이 들었다.하지만 태경이 뿐만 아니였다.다른 애들이 던질떄 마다 내가 초라 해졌다.애들이 나의 비해 엄청 잘던졌서 망했다.그리고 나는 너무 못던져서 망했다.이제는 솔직히 창피 해서 비행기 처럼 날아고 싶었다.마지막 으로 있는 힘껏 던졌다.와 결과는 당연히 망신 이였다.종이 비행기 가 내말을 드럽게 안들었다."야 덥다 나 간다."망할 놈에 비행기 내눈 앞에 띄면 흔적도 없이 찢어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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