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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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치즈볼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7.01 조회수 11
급식에 치즈볼이 나왔다. 다른 반찬과 밥을 다 먹고 마지막 간식으로 치즈볼을 먹었다. 치즈볼은 적당한 크기여서 한번에 입 속으로 "쏙" 들어갔다. 식었는지 안에 치즈가 조금 안 늘어졌다. 그래도 안에 있는 치즈가 아직 안 식었는지 진득진득 거리며 느끼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치즈의 느끼함을 설탕이 없애주고 설탕에 강한 단맛을 치즈가 없애 주니 환상에 맛이 만들어 졌다. 것에 있는 설탕이 빵을 달게도 해주니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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