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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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세지몰어내>

이름 김영찬 등록일 22.06.30 조회수 13

소세지를 구었다. 소세지는 한개만 남아 있었다.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했다. 영광이도 그러자고 했다. 가위바위보! 내가 이겼다. 근데 김영광이 먹었다. 내가 피해 보상을 무러 내라고 했다,. 근데영광이는 도망갔다.

 

 

소세지를 후라이 팬에 구웠다. 소세지가 바삭해지도록 구웠다. 나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다. 너무 먹고 싶어 침만 꼴딱꼴딱 삼켰다. 소세지는 우릴 보고 놀리는 듯 했다. '먹어 보시롱' 소세지는 딱 한 개만 남아 있었다. 그래서 정정 당당하게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했다. 영광이도 그러자고 했다. 가위바위보! 내가 이겼다. 근데 김영광이 잽싸게 소세지를 자기 입안으로 넣었다. 소세지를 우물우물 씹는 영광이의 얼굴을 한 대 갈기고 싶었다. 어이가 없어 내가 피해 보상을 하라고 했다. 근데 비겁한 김영광이 줄행랑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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